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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맞이할 수 있는 간절곶에 오늘 아침 일출의
장관이 펼쳐지며 2016, 병신년의 아침을
밝혔습니다.
많은 해맞이 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대인 15만 명이 간절곶을 찾아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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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낮게 깔린 수평선 위로 눈 부신
태양이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간절곶 해안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밤샘
기다림의 피곤도 잊고 탄성과 환호로
새해 첫 해를 맞이합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두 손 모아 간절히
새해 소망도 빌어보고,
◀INT▶ 신성훈
'가족들 건강과 아들, 딸 모두 대학 4학년 졸업반이라 취업 잘 되도록 소원 빌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16년의 첫 아침을
추억하기 위해 밝게 빛나는 태양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INT▶ 윤정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도 다 대박났으면.. 좀 안 싸우고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최저 기온도
영상 1도로 큰 추위도 없어 해돋이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S\/U)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밤새 뜬 눈으로
지샌 사람들과 새벽 어둠을 뚫고 달려온
사람들까지 15만 명의 해맞이객들이 간절곶을
찾았습니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는
말 그대로 2016년 한반도의 첫 아침을 밝힌
간절곶의 일출.
모두가 마음 속에 품은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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