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12\/31 시민들이 본 을미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2-31 20:20:00 조회수 18

◀ANC▶
2015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이용주 기자가 거리로 나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올 상반기를 휩쓸었던 메르스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던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뜩이나 움츠러든 경기 속
여느 때보다 힘든 시간이었다고 토로합니다.

◀INT▶ 강계영 \/ 상인
\"메르스 때는 장사가 안됐었어요. 실은, 외출을 많이 자제하셨거든요. 시장에서 그런 것들을 많이 느꼈어요.\"

묵묵히 삶의 터전을 일군 사람들도,
내년엔 좀 더 나아지길 희망합니다.

◀INT▶ 김종남 \/ 상인
\"올해는 전통시장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 내년에는 대형마트만 가지 마시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도 많이 와주세요.\"

취업 전쟁에 뛰어든 청년들도
새해에는 경기가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INT▶ 김대욱 \/ 대학생(2학년)
\"내년에 외국어 관련 공부와 무역 관련 자격증 꼭 성공해서 원하는 일터에 취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NT▶ 이은지 \/ 대학생(내년 2월 졸업)
\"요즘 울산의 경기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고, 그 여파가 취업준비생에게 바로바로 오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개선이 됐으면 좋겠고.\"

한파보다 매서운 불경기 속,
시민들의 새해 소망은 한결같았습니다.

◀INT▶ 전창렬
\"별탈 없이 몸만 건강하게, 그냥 (아이들) 잘 자랐으면 그게 소원입니다.\"

◀INT▶ 이정화
\"내년에는 남편 저희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DVE---------------

S\/U) 올해보다 더 나은 2016년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은 시민들 모두가 같았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