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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인 등록 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부산시가 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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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 주관으로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2030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작업이 한층 구체화됐습니다.
(CG)
8개월에 걸친 타당성 조사 결과
에코델타시티 개발이 한창인
강서구 낙동강의 맥도일대
350만 제곱미터 지역을
개최 후보지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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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팀장---
작은 섬 맥도 전체를
엑스포 구역으로 개발한 뒤
주시설은 영구시설로 관리하고
이벤트 시설은 민간에 매각한다는 겁니다.
대전과 여수 등 두 차례 개최된
인정 엑스포가 3개월 동안 열렸다면,
등록 엑스포는 그 두 배인 6개월의 기간에다
참가국들이 직접 주요 시설을 짓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거란 분석입니다.
◀INT▶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시는
구체적인 개최비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안에 정부에 개최 신청을 제출하고
내후년까지 승인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산시민들이 얼마나 엑스포 유치에 대해
공감하고 있느냐 하는 것 아닐까요.
이런 공감대를 만들고
열의로 결집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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