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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군부대 이전 요구 잇따라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2-30 20:20:00 조회수 111

◀ANC▶
울산지역 곳곳에서 군부대를 이전해 달라는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이전해 달라는 건데,
국민을 지키는 안보의 기능도 무시할 수 없어
국방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1개 소대 병력이 365일
해안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울산 북구 당사 해안.

군부대가 60여년 동안 상주하면서
인근 주민들은 출입통제와 군사 훈련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주 소득원인 어획량도 크게 줄면서
관광상품을 개발해 활로를 찾아 보자는
주민 요구가 잇따랐고,

이에 북구청은 내년부터 군부대 일대
자연환경이 포함된 강동 누리길 코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 하지만 군부대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코스를
우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군부대가 가로막고 있다며
북구 강동동 주민 750명이 국방부에
이전 요구 청원서를 낸 이유입니다.

◀INT▶ 신진광 \/ 북구 당사통장
\"군부대가 있으니까. 조금 지장을 초래하니까 그 부분을 이전해 주면 마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난 1982년 남구 옥동에 창설된
7765부대의 경우 이전요구가 잇따르면서
국방부가 이전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한 가운데

북구 당사 지역뿐 아니라 강동산하지구에
남아 있는 군부대 역시 향후 개발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국민을 지키는 군 부대 본연의
안보 기능도 무시할 수 없어
국방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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