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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타결..'경제회생 기대감 ↑'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2-29 20:20:00 조회수 119

◀ANC▶
오늘(12\/29) 새벽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서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차도 연내 타결이
성사됐습니다.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은 만큼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시간까지 개표작업이 진행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현대자동차 노조는 2만5천172명,
59.72%의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CG> 기본급 8만 5천 원 인상,
성과급과 격려금 400%와 4백만 원,
주식 20주와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의 안을 수용한 겁니다.\/\/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대의견이
1만6천여 표, 40%에 달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이 경제위기를 공감하고
연내 타결을 희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현대중공업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59%에 달하는 찬성률로
가결했습니다.

CG> 마지막까지 10만 원 이상의 기본급 인상을
주장했던 노조는 기본급 동결, 격려금 100%에
150만원, 자격수당 인상 등을 수용했습니다.\/\/

양대 노사의 임단협이 마무리되면서 지역경제 회생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INT▶ 백옥례 \/ 상인
'울산도, 중공업도 잘 되고 전국적으로 재래시정도 잘 되도록 바랍니다.'

특히 6개월이 넘도록 갈등과 대립을 반복해온
노사가 상생을 위한 공감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전문가들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 조형제 교수\/ 울산대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위기의식을 같이 (공감하고) 노사가 공동대응으로 새해에는 발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현대차의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등
올해 뜨거운 쟁점이었던 문제가 내년 교섭으로
미뤄지면서 노사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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