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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은 물론 각 정당의 공천룰까지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역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정치신인들이 각종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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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공천룰이 어떻게
정해지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공천룰은 정치 신인에게 10%, 여성 신인에게 20%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
예비후보들은 공천룰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지만 여전히 현역의원에게 유리한
공천 방식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역에 대한 컷오프도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 거론되는 공천룰에 단 한 번이라도
출마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돼 있어 이에대한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새누리당 예비후보(음성변조)
\"룰을 정해줘야 되는거죠, 우선 다른거 다 떠나서. 그래야 신인들이 거기에 맞춰서 준비할텐데 . 지금 룰을 갖고 당내 역학관계에 따라서 오락가락 하니까 정말 힘들죠.\"
당명까지 바꾸며 쇄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겠다는 뜻을 밝히며
야권 내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것은
아닌 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더민주당 예비후보(음성변조)
\"유동성 있는 사람들을 잡아야 되는데 거기서 갈라지게 되면 힘들겠죠. 그런 부분들이 우려스럽고.\"
◀S\/U▶정치신인 예비후보들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지만,
각종 돌발변수와 현역의원 프리미엄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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