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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능과 생산기능이 융합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
연구개발 시설용지가 대폭 확대됩니다.
국내 조선업이 부실 경영의 늪에 허덕이는
가운데 중국의 맹추격으로 독식구도가
깨지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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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두왕동에 128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의
R&D시설용지가 당초 26만여 ㎡에서
36만여 ㎡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R&D시설용지의 전체 면적 대비
점유율이 28.7%로 높아졌고
산업시설용지는 29만여 ㎡로 당초부터
13만여 ㎡가 줄어들었습니다.
테크노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관·기업체수는 모두 88개에 달하고 초등학교도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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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맹추격으로 국내 대형 조선 5개사가
독식하던 세계 조선 시장 판도가 처음으로
깨졌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11월 말 수주 잔량 기준으로
세계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2위 자리를 지켜왔던
현대중공업은 3위로 밀려났고
현대삼호중공업이 4위,
5위는 상하이 와이가오차오가 처음으로
입성했습니다.
세계 5위 붙박이였던 현대미포조선은
6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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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겨울철 에너지빈곤층 100가구의
난방을 위해 행복에너지 바우처로 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동서발전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형편이 어려워도
정부의 난방 지원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입니다.
바우처 2천만원은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등
난방에너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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