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중 통과..현대차는?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2-28 20:20:00 조회수 155

◀ANC▶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조합원 59%의 찬성으로
연내 타결이 성사된 가운데, 밤늦게 개표결과가
나오는 현대자동차도 찬성표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이른 아침부터 사내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는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주 마라톤 협상 끝에 도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대중공업은 전체 조합원 17,134명 중
15,131명이 투표해 찬성 8,894명, 59%에 달하는
비율로 가결됐습니다.

올해 8차례나 부분파업을 벌이며
10만 원 이상의 기본급 인상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던 조합원들이,

CG> 기본급 동결, 성과와 격려금 227%와
150만 원, 성과금 지급기준 완화, 임금체계
개선 등을 수용한 겁니다. OUT)

투표 전까지만해도 기본급 동결안에 대한
부담으로 부결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경영 위기를 공감하고 8백 명에 달하는
퇴직자들의 불이익을 감안해 표심이 요동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SYN▶ 노조관계자
'2016년에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반대의 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조합원 4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현대자동차는, 전국의
투표함이 모이는 밤 10시쯤부터 개표를
시작할 예정이며 높은 찬성 비율로 가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