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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유·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연간 수익성에서 저유가 수혜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C 언양 공장이 내년 3월 김천 이전을 위해
가동을 중단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제품공급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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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계에 따르면 올해 10년 만에 찾아온
저유가로 원유와 제품 간 가격차인 정제마진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9조5,769억원으로 지난해의 75% 수준으로
예측되지만 영업이익은 1조9,688억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OIL의 올해 예상 매출액도
18조4,700억원으로, 지난해의 64% 수준이자만 영업이익은 1조800억원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저유가 지속으로 고마진이
형성되면서 업체 매출은 줄었지만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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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으로 공장을 옮기는 KCC언양공장이
이전을 위해 수개월간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면서 주요 생산품 재고가 동이나
관련 업체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언양공장은 지난 8월부터 일부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했고 지난달 30일에는 라인 전체를 멈추고 내년 3월 김천공장 가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CC는 현재 시험 운전, 생산 중인 김천공장
양산체제 구축을 조속히 구축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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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울산과 롯데시티호텔울산이
2016년 첫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간절곶 일출 패키지 4종 숙박상품'을
내년 1월 3일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 호텔은 2016년 1월 1일 일출 1시간 30분전 호텔에서 간절곶,
일출 1시간 후 간절곶에서 호텔까지
배차 서비스와 해맞이 먹거리 세트를
제공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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