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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나 예술영화만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영화관이
창원시 창동예술촌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창동예술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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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에 문을 연 영화관
'시네아트 리좀'입니다.
상업 영화에 밀려
일반 극장에서는 관람하기 힘든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들을 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닫은 '거제아트시네마'의
명맥을 다시 잇는 경남 유일의
예술영화전용 상영관입니다.
◀INT▶하효선\/시네아트 리좀 대표
\"도서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게
넓게 있긴 한데 볼 수 있는 책이 몇 권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풀어보려고...\"
새로운 영화에 목말랐던 지역민들의
기대를 반영하듯 첫 상영부터
45개의 관람석이 가득 찼습니다.
◀INT▶김유철\/창원시
\"우리가 접할 수 없는 포르투갈, 이란, 또
제3세계, 우리가 더 알 수 없는 그런 것을
간접 경험으로 조금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으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시네아트 리좀은 쉬는 날 없이
매일 5편 이상의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상영합니다.
관건은 지속성인데,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영화관인 만큼
조합원을 늘려서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영화관이 들어선 건물에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공간과
카페,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영화 외에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s\/u)예술영화전용관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창동예술촌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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