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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예비\/ 제각각 방학..우려도 제기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2-27 20:20:00 조회수 70

◀ANC▶
올해부터 방학이 다양하게 운영되면서
겨울방학 기간이 학교별로 최대 24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학사 일정의 탄력 조정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9일부터 겨울 방학을 시작한
남구의 삼일여고.

여름방학을 1주일로 줄이는 바람에
겨울 방학만 무려 53일로 늘어나
울산에서 가장 긴 방학을 보내게 됐습니다.

2학기 일정을 앞당겨 수업 진도가 나갈 수
있어 수능 대비가 수월해졌다는 게
학교측 설명입니다.

◀INT▶권영훈 삼일여고 교장
\"정규수업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학습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보고자\"

대부분 학교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방학에
들어가는데 짧은 곳은 24일,
긴 곳은 48일로 방학 기간이 다양합니다.

교육부가 기말시험 이후 수업 파행을
막기 위해 방학 기간을 학교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s\/u>탄력적인 학사 운영으로
봄 또는 가을 방학을 추가하거나 한 달에
하루 이틀은 단기 방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큽니다.

학교별로 운영돼 형제 자매 방학이 달라지고, 맞벌이 부모는 방학이 새로 생기면
아이들 돌보는 것도 부담입니다.

지난 5월 봄 관광주간 단기방학 때도 논란이 제기된 만큼 자율 방학 운용의 묘를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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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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