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구지역에도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는 총 46건으로 멧돼지 피해가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라니 7건,
까치 5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신고건수 6건에 비해 7배 정도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중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신고가 증가하자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내년 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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