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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경제특구 대수술.. 울산엔 '악재'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2-25 20:20:00 조회수 58

◀ANC▶
정부가 전국의 경제특구에 대한 대수술에
들어가면서 신규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노리는 울산엔 악재로 작용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구 성격의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정밀 감사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VCR▶
◀END▶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일원
81만 9천㎡에 조성돼 지난달 준공된
울산 자유무역지역입니다.

외투기업과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36개 업체가 입주해 인.허가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
2백여 곳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통폐합과 지정해제 등 전면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구지정만 받아놓고 외자유치 실적이 없는
지역을 해제하고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18일 경북과 함께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울산시는
특구지정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5년 대덕특구를 시작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5개의 연구개발 특구가 있고,
이들 특구에 대한 정밀감사도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지역내 풍부한 산업수요를 기반으로 R&D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특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 여부는 미래부의
자체검토와 전문가 타당성 검토,
중앙 도시계획 심의,
연구개발특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2천 17년말 결정됩니다.

S\/U)선거때마다 나눠먹기식으로 결정돼
우후죽순 난립한 경제특구에 대한 전면
통폐합이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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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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