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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착한 신고 '인명 구한다'

입력 2015-12-25 07:20:00 조회수 174

◀ANC▶
거제경찰서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착한 신고'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신고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허위신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ND▶

◀ V C R ▶

지난 달 11일 거제시 중곡동에서
음주운전자가 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을 차례로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목격자인 18살 최승열 군은
오토바이로 쫓아가 신호대기 중인
도주차량을 세운 뒤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운전자를 붙잡고 보니
혈중 알콜농도 0.241%의 만취상태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 I N T ▶
\"친구 오토바이 치는 것도 보고 이제 가만히
놔두면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겠다해서 제가
쫓아가서 잡았습니다.\"


승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가장을 구조하고
도로에 떨어진 바위를 치우는 등
'착한 신고'는 인명을 살리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9월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착한 신고'를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실로 접수되는
연중 6만여 건의 신고 가운데
절반 정도는 허위 또는
출동이 불필요한 경우로
경찰력 낭비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I N T ▶
\"착한 신고 포상제도를 통해서 반사회적으로
허위신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을 토대로 사건사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시민의식이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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