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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잘 걸리는 질병인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한 독감과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감기인 줄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울산에서도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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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을 찾은 환자.
혹시나 독감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INT▶이말순
\"자고 일어나니까 코가 누렇게 비치고 머리가 띵하고 감기가 온 것 같은 거에요.\"
5일 동안 열이 계속돼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으로 밝혀진 경우도 있습니다.
◀INT▶손수연
\"(처음에는)목감기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열이 좀 나는가 해서 그냥 해열제만 먹였어요.\"
대부분 겨울철이면 으레 찾아오는 감기인 줄 알고 무심히 지나치지만 독감에 걸렸을 수
있고, 심하면 폐렴까지 진행됩니다.
울산에서도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는데, 올해 독감은 심한 열과 함께
목과 코의 통증 유발이 특징입니다.
◀INT▶김현범 이비인후과 전문의
\"감기는 일반적으로 그냥 인후통이나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데, 독감 같은 경우는 갑작스럽게 심한 근육통이나 오한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
지난 일주일 사이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는 30% 증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440명이 입원했습니다.
유행 기준은 아니지만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s\/u>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아
독감과 폐렴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서둘러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손을 잘 씻는 개인위생은 물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깃으로 입을 가려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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