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오늘(12\/24) 새벽까지 계속된
마라톤 협상에서 기본급 8만5천 원 인상과
성과급 300%에 200만 원 추가 지급 등에
합의하고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에
확대 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도 오늘 오전 교섭을 재개해
기본급 동결, 격려금 100%에 150만원,
자격수당 인상 등 임금체계 개선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두 노조 모두 오는 28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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