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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날 해맞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울산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31분 17초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2016년 첫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미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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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울산 간절곶--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어 해마다 수만 명의 인파가 찾는
해돋이 명소입니다.
◀INT▶김효진-오종필\/경남 창원시
\"자연경관도 좋고 날씨가 포근해서 잘 온 거 같아요. 이번에 새해 소원도 여기서 빌려고 해요.\"
◀INT▶앤드류\/뉴질랜드
\"해변과 바위들이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해맞이 행사도 한다던데 기대됩니다.\"
지난 1월1일에는 13만 명이 발걸음 했던
간절곶은 이번에도 2016년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CG)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새해 첫날
울산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17초로
부산 해운대보다 19초,
포항 호미곶보다 1분 3초,
강릉 정동진보다 7분 34초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의 마지막날 밤 간절곶에서는
'빛의 시작, 소원 기원지'를 주제로
송년콘서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원숭이띠 해를 맞아 전날 밤부터
대형 조형물과 소망등이
불을 밝히고, 해가 뜰 때까지 영화도
상영됩니다.
(S\/U) 새해 첫날에는 소망풍선 띄우기와
떡국 나눠먹기 등 풍성한 해맞이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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