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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광역시 승격이후 최대 폭의
인사를 단행해 5급 이상 62명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울산형 창조경제를 위한 인사를 했다고
밝혔는데, 정작 창조경제 라인을 1년만에
전면 교체해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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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자로 단행된 울산시 인사에서
이종환 종합건설본부장이 의회사무처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승진 발령되는 등 5명이 4급에서 3급으로
발탁됐습니다.>
정책담당이 차량등록사업소장으로 승진
발령되는 등 20명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6기 3년째를 맞아 울산형
창조경제를 구축하고, 소수직렬인 보건직렬과 여성 안배 등 불균형 해소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지헌 울산시 행정부시장
하지만 지난 1월에 구성된 창조경제본부
산하 핵심 브레인들이 모두 교체돼 업무의
연속성 저하가 우려됩니다.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와 3D 프린팅 산업,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대한민국 게놈
프로젝트 등 한창 진행중인 핵심현안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사상 최대의 승진과 자리 이동에 따른
행정누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S\/U)울산시는 내년 1월 중순 6급 이하 인사도
조기에 마무리 해 조직안정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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