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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 연내 타결을 위해
[이 시각까지]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막판 절충이 가능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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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3) 오후 2시부터 만난
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대표는
정회를 거듭하며 쟁점을 절충하고 있습니다.
내일(12\/24)은 교섭하지 않기로
노사가 공감대를 이뤘기 때문에
찬반투표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오늘이 사실상 연내 타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현재 노사는 통상임금과 임금피크제 등
이견이 큰 부문에 대해서 추후 별도 협의하고,
임금 부문을 우선 타결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기본급 8만1천원 인상,
성과급 400%과 300만원, 무파업시
주식 20주 지급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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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연내 타결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삼은 건 현대중공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전부터 울산 본사에서 임금협상을 연 노사는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최종담판을 벌이는 등
현재까지 접점을 찾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임금 5만3천원 인상,
격려금과 성과금으로 225%와 150만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이번 주중으로 잠정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연내 타결은
사실상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YN▶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이제는 막연히 끝날 거라는 어리석은 기대감 버리겠습니다\"
지난 6월부터 임단협 교섭을 시작한
두 노사가 연내 타결을 위한 막판 절충안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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