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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 꼼꼼히 따져야

이돈욱 기자 입력 2015-12-22 20:20:00 조회수 174

◀ANC▶
원자력과 에너지산업이 신성장동력이라며
에너지융합 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천 8백억 원이라는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평범한 산업단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입주업체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에너지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

에너지 융합산업단지는
원자력과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울주군 신암리 일대
100만 제곱미터에 천 8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원자력·에너지 관련
산업단지로 울주군의 기대는 매우 큽니다.

◀SYN▶신장열 울주군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신산업동력이 될 수 있는 이런 에너지 산업을 유치해야 된다고

관건은 내실있는 기업 유치.

원자력과 에너지 융합이라는 산업 자체가 낯선
만큼 경쟁력 있는 기업 수가 많지 않아 실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체들의 입주
여부가 미지수입니다.

현재 업무협약이 체결된 20개 업체도 대부분
원자력 발전소 단순 납품업체이거나 자동차,
화학분야 협력업체들로 전문 업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개발하는 에너지융합 산단의
분양가는 기존 산단의 80% 수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초기
분양 단계부터 입주업체들을 꼼곰히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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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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