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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교육은 학력 신장과 예산 집행에서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교육감이 기소되면서
교육연수원 이전을 비롯한 현안들은
여전히 해결 가닥을 잡지 못하고
지지부진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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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교육의 최대 성과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겁니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가장 적고,
보통학력 이상 학생은 가장 많아
낙오자 없는 공부 잘하는 울산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완전한 베스트 학력 정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전국 최상위 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
학생체력 1~2등급 비율과
재정운용 성과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잇따라 성과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교육감의 공약인 동구 대왕암공원내
교육연수원 이전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지지부진 시간만 끌었습니다.
지난해는 학교시설단 비리에 휩싸이더니
이번에는 김복만 교육감이 선거비용 문제로
기소되면서 교육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육복지와 관련된 누리과정 예산과
무상급식을 둘러싼 논란,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무르는
교육청의 청렴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INT▶배영규 울산시의원
\"(회계)부적정 건수가 500건 이상이 됩니다. 그
런데 여기에 보면 대부분이 주의 간혹 경고가
있습니다.\"
내년부터 전면시행되는 자유학기제로
발걸음이 바빠진 교육계.
s\/u> 올 한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울산 교육이 교육 수장의 재판에 발목이 잡혀 힘든 2016년을 맞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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