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1인당 지역내 총생산GRDP는 여전히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가율에서는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해 울산이
저성장 덫에 갇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소득
추계 잠정치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명목
지역내 총생산 GRDP는 69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1조 2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1인당 GRDP는 6천 백만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지만,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고, 경제성장률에서도
1.5% 성장하는 데 그쳐 전남 0.5%에 이어
두 번째 저성장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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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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