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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말 특수 사라진 인쇄업체

입력 2015-12-22 07:20:00 조회수 112

◀ANC▶
경기 불황의 여파는
연말 반짝 특수를 노려야 할
인쇄업체들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인쇄업체의 상황을
김민찬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경남 창원의 한 인쇄업체입니다.

몇 년 전부터
연말 일감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
새해 달력 주문이 크게 줄었고,

연하장이나 다이어리 같은 제작도
거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INT▶홍종명 인쇄업체 대표
\"영세업이 되다 보니 아주 어렵습니다. 옛날같이 연하장을 제작하는 시대도 없어지고..\"

인쇄업체들이 겪는 연말 불황에는
기업체들의 주문 감소 외에도

연말 보고서나 기획서와 같은
관공서의 주문 물량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대폭 줄어든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INT▶신삼식 경남인쇄산업협동조합 이사
\"관수 물령은 기관에서 운영비 절감 차원에서 인쇄 물량을 계속 축소한다든지 폐지한다든지..\"

이렇다 보니 인쇄업체들의 경영난은
갈수록 심각합니다.

S\/U + CG===
중소기업 중앙회의 조사 결과,
인쇄업체 4곳 중 3곳이
최근 3년간 매출이 준 것으로 나타났고,

약 2곳 중 1곳은
앞으로 5년을 버티기가 힘들다고 답했습니다.
===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종이 문서에 대한 수요 자체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이로 인쇄된 달력이
희귀품이 될 날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MBC NEWS 김민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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