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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간도로망이 잇따라 개통돼
산업단지 물류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용연에서 청량 IC를 연결하는 국가산단
연결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도 오는 29일 개통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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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서 부.울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도로가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남구 용연에서 청량 IC를 연결하는
길이 5.6㎞,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지난 2천 9년 착공이후 6년여만에
준공됐습니다.
직선으로 연결해 국가산단에서 부산신항 진입
시간을 30분이상 단축시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남부권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신항만을 위시해서 인근 동서남북을 전부 다 사통팔달 연결
하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온산-두왕간 국도
31호선과 남창에서 청량 IC 간 국도 14호선
교통량이 하루 1만 2천여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간 179억원, 30년간 무려 5천 3백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도 오는 29일
부분 개통됩니다.
우선 개통되는 구간은 전체 구간 가운데
울산 나들목에서 남포항 IC까지 42.1 ㎞입니다.
내년 6월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포항간울
최단거리로 연결, 주행시간을 28분 단축해
연간 1천 304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게 됩니다.
S\/U)산업단지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기간
도로망 개통은 인근 도시와의 심리적 거리도
대폭 단축해 광역도시간 문화관광 교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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