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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15 연말결산\/ 재도약 꿈꾼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2-21 20:20:00 조회수 25

◀ANC▶
2015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 결산.

오늘은 원도심 재생을 꿈꾸는 중구와,
강동권 개발 호재가 기대되는 북구,
울산대교 개통으로 도심과 가까워진 동구를
살펴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6월 개통한 울산대교는
하루 평균 이용차량이 1만 대에 달할 정도로
울산의 교통지도를 바꿔 놓았습니다.

동구는 울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비롯해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로 방문객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INT▶ 권명호 동구청장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한결 좋아진 지역 여건을 잘 활용해 관광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뒤엉킨 주차난과
10년째 표류하고 있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는
동구의 해묵은 과제--

여기다 극심한 조선경기 침체로 주민들이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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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과 관광활성화로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북구는 강동권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 기반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첨단산업 기술개발 지원과 해양관광산업을
결합해 주민행복사업을 추진하는 경제전략으로 울산경제의 블루칩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북구는 상습 정체구간인 7호 국도 확장과
폭증하고 있는 민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북부경찰서와 소방서 건립은 숙원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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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를 발판 삼아 옛 종가집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중구는,

원도심 재생과 문화의 전당 건립 사업 등으로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도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전통도시, 이 2개 도시가 상생하는 멋진 도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중구는 LH로부터 하자 없는 혁신도시를
이관받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원도심 일대
시립미술관 유치 등 얽히고 설킨 과제들을
안은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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