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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내년 물량 70% 감소

입력 2015-12-21 20:20:00 조회수 130

◀ANC▶
건설사들이 수도권에 비해 공급 과잉 우려가
있는 지방 물량을 내년에 더 많이 줄여
울산의 경우 올해보다 7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울산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다시 줄어들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유영재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최근 공급과잉 논란과
내년 가계부채관리방안 시행,
금리 인상 등의 악재가 예상되면서
건설사들이 아파트 물량 줄이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방에서는 울산광역시가 3천935가구로
올해 만3천95가구보다 70% 감소하는 등
최대 감소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열 양상을 보여왔던 울산 부동산 시장도
최근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입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12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로
둘째주 0.14%, 첫째주 0.11%에 비교해
주간 매매가 상승률이 주춤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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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이 발표한 통관기준 11월
울산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75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줄었으며 수입도 35억5,000만 달러로 41.2% 감소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누적 수출은
699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3% 줄었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 누계는 231억6,000만 달러
흑자로 연간 무역수지 사상 최대 불황형
흑자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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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항 수질이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이후 크게 개선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울산 방어진항
해수 수질 기준은 1등급 매우좋음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05억원을 들여
방어진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2012년부터 2년여간 실시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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