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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궐기..주말 교통 혼잡

유영재 기자 입력 2015-12-19 20:20:00 조회수 14

◀ANC▶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 속에 오늘(12\/19)
민주노총의 제3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주말 가두행진을 강행하면서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조합원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어
'노동개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핵발전소 건립 중단,
세월호 진상 규명 등을 요구했습니다.

◀INT▶ 권오길 \/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노동법 개악, 반드시 저지합시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울산 시민 동지들과 함께
힘차고 당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위주로 집회에 참석해
자동차 생산에는 차질을 빚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6일에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동참해
부분 파업을 벌인 결과
수 백억원 규모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S\/U▶ 이번 총궐기 대회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 13곳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집회에 이어 강행된 가두행진은
심한 교통 체증을 초래했습니다.

교통 경찰 수 백명이
도로 곳곳에 배치된 가운데
노조원들은 태화강역에서 번영사거리를 돌아
4.5km 구간을 왕복했습니다.

시민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두행진이지만,
주말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시민들은 교통 혼잡 등 불편을 겪어야 했고

잇따른 집회와 파업 소식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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