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총선 예비후보등록, 썰렁한 연말 분위기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뉴스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복합환승센터는 역세권 개발의 핵심시설입니다.
\/\/\/
지난 15일 울산시와 롯데쇼핑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롯데쇼핑은 지역 건설사 참여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환승센터를 비롯해
쇼핑몰과 아웃렛, 영화관, 어린이데마파크 등 시설규모도 대강의 윤곽을 잡았습니다.
어렵사리 롯데의 투자로 역세권의 모양새가
갖춰지는 느낌입니다.
2018년 울산 서부권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내년 4.13 총선 예비후보등록이 이번주부터
실시되면서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내년 총선은 새누리당 일색인 울산 선거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또 물갈이로 새로운 인물이 국회에 입성할지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신인은 물론 재수*삼수생들의
거센 도전이 불가피합니다.
약점캐기와 상호비방전이 벌써부터 우려됩니다.
총선주자들은 공명선거, 정책선거,
인물중심의 선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합니다.
=====================================
연말 송년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출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협상은 타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았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정치파업까지 벌여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어수선하고 썰렁한 연말분위기속에서
경영압박에 시달린 조선협력업체 대표의 자살--
여기에 월세를 못낸 식당주인의 방화사건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춥고 어려운 때 일수록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서로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연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