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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출연기관 가운데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 테크노파크가 설립 13년째를 맞고
있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 테크노파크
김창룡 원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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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울산 테크노파크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이나 사업화를 지원하고, 인력양성과 시험장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궁긍적으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2>테크노파크 운영은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까? 예산을 울산시가
내는지 정부가 내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테크노파크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자체수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올해 예산은 약 640억원 정도가 됩니다. 테크노파크에서 국가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시에서 지방비로 매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예산 중 절반정도가 국비이고 나머지는 울산시의 지원과 자체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질문 3>테크노 파크에서 임대사업과
수익사업도 한다는 데 간단히 소개 좀 해
주시죠?
테크노파크에는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시설과 또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할 때 필요로 하는 각종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대시설은 230여개의 사무공간이 있고, 연구장비는 180여대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과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수수료를 자체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4> 울산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주력 산업 부활을 위한 복안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최근 몇 년간 굉장히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주력산업과 IT,NT 등과 융합을 꾀하고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하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국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울산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네, 울산 경제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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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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