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이 제시한 최종안을
거부하면서 임단협 연내 타결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중공업 노조는 격려금과 성과금 100%씩을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지급하겠다는 사측의
최종안과 기존 제시안을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점을 찾을 수 없다며 회사가 전향적인
안을 추가로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3조2천억 원 상당의
영업손실이 누적돼 부채비율이 위험수준에
달한 만큼 노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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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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