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경영 혁신 대책이 나왔습니다.
경영평가 등급이 낮은 기관장은 연봉을
대폭 삭감하고, 비리 임직원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도입됩니다.
이상욱 기자.
◀VCR▶
울산도시공사의 대표 사업장인 KTX울산
역세권 개발 현장입니다.
사업비 5천 7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전체 40만 제곱미터 가운데 31만 제곱미터가
분양돼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 평가결과는 여전히 낙제점입니다.
제외되면서 올해 등급이 라 등급으로 더
떨어졌습니다.>
보다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시설공단은 규모보다 많은 인력이,
테크노파크는 수익 감소가 문제가
됐습니다.
이처럼 울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성적표가 하위권에 머물자 울산시가 고강도
혁신 대책을 내놨습니다.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는 CEO는
연봉을 10% 이상 삭감하고, 비리 직원은
즉각 퇴출시키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예산담당관
\"(기관별로) 부채감소나 조직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혁신이 진행돼 왔지만 우리 시에서 좀 더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응
하려는 것입니다.\"
또 1년에 두 번 정기적인 재정점검을 실시해
오는 2천 17년까지 공기업 부채비율을
110%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는 7개 공기업과 산하기관에
대한 임금피크제를 내년부터 전면 실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