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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연근해 어종들의 어획량이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고등어와 오징어가 많이 잡히면서
가격도 내렸습니다
민성빈 기자기ㅏ 보도합니다.
◀VCR▶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된
수산물의 선별, 하역작업이 오전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물량이 줄어 아침 일찍 작업이
마감됐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S\/U)12월 들어 매일 아침
20kg짜리 상자 5만개 이상의
각종 어종들이 위판되면서
부산공동어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고등어는 위판량이 1.7배,
오징어와 전갱이는 2배 넘게 증가해
최근 부산공동어시장의 연간 위판액이
3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INT▶
\"많이 잡히고 있다..\"
내년 초까지도 이같은 위판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등어와 오징어의 시중가격은 한 달 사이
일부 매장에서는 20%가량 떨어졌습니다.
◀INT▶
\"오징어 품질도 좋고 해서..\"
하지만 갈치는 이달에도 위판량이
1년 전과 비교해 5분의 1로 줄어드는 등
여전히 어획량이 적어
시중가격도 강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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