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수준이던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1년 사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97명보다 10명 감소한
87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4월부터 삼산로와
아산로, 24번 국도와 35번 국도 등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10~20km씩 낮춘 효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101명, 2013년 119명, 지난해 102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8.7명을 기록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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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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