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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의 2대 특화산업으로 친환경
자동차와 3D프린팅 산업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들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푸는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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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소연료전지차를
생산하는 현대차 제 5공장.
지난 2천 13년 처음 수소차를 상용화 해
지금까지 모두 350여대를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한 대 가격이 8천 500만원으로
기존 차량보다 3배나 비싸고, 충전소도 없어
대부분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는 울산시의 건의에 따라 규제를
과감히 푸는 '규제프리존'을 도입했습니다.
용기 수입 때 외국 현지검사 대신 서류심사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인 3D프린팅 산업도
울산만의 규제프리존 특화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천 17년까지 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7개 산업에 994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추가 예산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진
겁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선정된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된 규제완화를
통해 국내외 투자를 이끌어내고 국가 재정지원을 받아 울산형 창조경제를 뒷받침
하겠습니다.\"
,충청남도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생산
특화 지역으로 선정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지도)
S\/U)내년 화두가 경제회생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된 2대 전략
산업 규제완화가 울산경제 부활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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