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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특화산업..'규제 과감히 푼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2-16 20:20:00 조회수 132

◀ANC▶
정부가 울산의 2대 특화산업으로 친환경
자동차와 3D프린팅 산업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들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푸는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VCR▶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소연료전지차를
생산하는 현대차 제 5공장.

지난 2천 13년 처음 수소차를 상용화 해
지금까지 모두 350여대를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한 대 가격이 8천 500만원으로
기존 차량보다 3배나 비싸고, 충전소도 없어
대부분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는 울산시의 건의에 따라 규제를
과감히 푸는 '규제프리존'을 도입했습니다.

수소차 전용 번호판 도입, 수소충전소 압력
용기 수입 때 외국 현지검사 대신 서류심사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인 3D프린팅 산업도
울산만의 규제프리존 특화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천 17년까지 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7개 산업에 994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추가 예산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진
겁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선정된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된 규제완화를
통해 국내외 투자를 이끌어내고 국가 재정지원을 받아 울산형 창조경제를 뒷받침
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수소융복합 충전소 특화지역으로
,충청남도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생산
특화 지역으로 선정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지도)

S\/U)내년 화두가 경제회생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된 2대 전략
산업 규제완화가 울산경제 부활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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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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