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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교섭 외면 정치 파업 강행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2-16 20:20:00 조회수 72

◀ANC▶
민주노총이 오늘(12\/16) 지역별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정치파업이라는 비난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는 부분파업을 강행했고
현대중공업 노조도 집회에 동참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안에 반발해
민주노총 산하 조합원들이 태화강 둔치에
집결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를 기만하는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안에 맞서
강경한 투쟁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4시간 부분파업을
강행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울산공장에서
연내 타결을 다짐한 뒤, 집행부 3백여 명이
총파업 결의대회에 동참했습니다.

◀SYN▶ 박유기
'정부정책에 대항하고 정부정책에 맞서면서 노동자들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정당한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임단협 교섭과 무관한 노조의
불법 정치파업으로, 2천2백 대의 생산손실과
450억 원 규모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미가입 사업장인 현대중공업 노조도
대의원 등 백여 명이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지역 양대 노조의 연대 투쟁에 상공계와
시민들은 싸늘한 시선과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S\/U) 민주노총이 오는 19일 3차 민중총궐기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양대 사업장의
동참 여부에 또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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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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