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산재 다발사업장
204곳 가운데 울산지역은 9곳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산업 재해율이 높은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은
조선업 하청업체인 백산산업을 비롯해
선일엔지니어링,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후성 등
9곳에서 34명이 재해를 입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최근 3년간
산재사고 발생 보고 의무를 2회 이상 어긴
울산지역 사업장은 모두 7곳으로,
현대중공업이 7차례, 동부팜한농과 경인산업이
6차례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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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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