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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총파업 동참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2-15 20:20:00 조회수 31

◀ANC▶
민주노총의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12\/16) 민주노총위 총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강성인 새노조 출범과 함께 임단협과 관련이 없는 정치 파업이 재개되면서 안팎의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강성 집행부가 새로 출범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깃발을 들어 올렸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내일(12\/16) 1·2조 근무자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하고 잔업도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조는 파업 후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전체 조합원 집회를 연 뒤
태화강 둔치 집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SYN▶ 노조 관계자(전화변조)
\"노동법이 개악될 경우에 정리해고와 저성과자 문제가 걸려있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정치파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합원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 아닙니까.\"

사측은 이번 불법 정치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노사 신뢰관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cg) 노조에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철저히 묻고,
파업 참가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선거로 3개월 동안
중단됐던 임단협 교섭을 재개한 첫 날.

노조가 결국 임단협과 전혀 관련이 없는
파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하면서
울산 상공계가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내는 등
안팎의 비난여론이 드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S\/U) 울산지역 금속노조 10개 사업장 노조도
이번 부분파업에 동참하기로 해 현대차 파업
여파는 협력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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