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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20일 앞두고
오늘(12\/15)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 11명이 등록했는데, 울주군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들의 경쟁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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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울주군 강길부 의원에 공천 경쟁
도전장을 낸 4명의 후보 모두 예비후보 등록
첫 날 접수를 마쳤습니다.
강정호 변호사를 시작으로 권옥술 대유기업
회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 김문찬 울산의대
교수가 30분 간격으로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예비역 중령인 전상환씨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해 울주군에는 모두 5명이
접수했습니다.
중구에는 이동우 전 울산경제진흥원장이
새누리당으로,
남구 갑에는 심규명 변호사가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남구 을에는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동구에는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노동당으로, 북구에는 강석구 전 북구청장이
새누리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첫 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전체
출마 예상 후보군의 절반 정도인 11명에
달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주거나
전화로 지지 호소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선거구내 가구수의 10% 범위 안에서
한 종류의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으며
어깨띠나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S\/U▶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 4.13
총선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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