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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롯데' VS 혁신도시 '신세계'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2-15 20:20:00 조회수 120

◀ANC▶
울주군 삼남면 KTX울산 역세권의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사업자인 롯데쇼핑은 환승센터내에 들어설
아울렛의 본사를 현지 법인화하겠다고 밝혀
혁신도시 입점을 준비중인 신세계와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KTX 울산역세권 1단계 개발
구역입니다.

이 곳 역세권 개발의 마중물이 될 복합환승
센터가 오는 2천 18년 완공됩니다.

지난 6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제안서를 제출한 롯데쇼핑은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업무협약에서 울산시는 원활한 개발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복합환승센터가) 쇼핑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문화와 교류의 큰 거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롯데쇼핑은 현지 법인화 추진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INT▶이원준 대표 (주)롯데쇼핑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울산 시민들이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쇼핑,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될것입니다.\"

특히 롯데쇼핑은 환승센터내에 들어설
아울렛 본사를 울산에 두고 규모도 13만
9천㎡로 확대해 인근 양산과 경주,포항 지역
쇼핑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정 혁신도시 입점을 추진중인
신세계측도 내년초 실시설계 착수와 함께
중구청과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최근 울산 백화점 설립 등 신규
투자를 위해 신규투자 사업본부도 신설해
울산 혁신도시 입점구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U)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도시와
KTX울산역세권을 사이에 둔 롯데와 신세계의
유통대전이 불과 몇년후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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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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