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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 10번째 '음악창의도시'가 됐습니다.
통영시는 도시의 품격을
한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음악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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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통영시가 지난 7월 제출한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음악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10번째로
아시아에서도 일본 하마마츠에 이어
두번쨉니다.
통영시는 지난 2010년부터
추진위원회 구성과 지원조례 제정,
학술대회 개최 등
5년 동안 공을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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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성과는 승전무와 오광대,
윤이상 선생과 국제음악당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뜻입니다.
통영시는 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등 굵직한 음악행사들이
'유네스코'라는 브랜드 때문에
국제적으로 더욱 주목받게 되고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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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예술과 문화분야의 유산과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지금까지
7개 분야의 창의도시 116곳을 지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음악분야의 통영을 비롯해
디자인 서울,공예 이천 등
6개 도시가 선정됐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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