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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은 이맘때쯤이 가장 분주합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려는
해맞이객들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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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바다를 안고 있는 간절곶의
새해 예상 일출시각은 오전 7시31분 19초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은 요즘같은 연말연시가 대목입니다.
◀INT▶ 관광객
해맞이 보고 싶다
지난 1월 1일 13만 명의 해맞이 관광객이
방문한 간절곶은 이제 2016년 새로운 해를
기다리는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빛의 시작, 소원 기원지\"를 주제로 열리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2015년의 마지막 날
밤부터 시작됩니다.
저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콘서트에 이어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이어지고
영화도 새벽내내 상영됩니다.
새해 첫 날에는 소망풍선 날리기와
일출 퍼포먼스 등 해맞이 행사와 함께
만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국 나누기 행사도
열립니다.
◀INT▶ 울주군
'다양한 행사 준비'
5천 300면의 임시주차장 19곳과 함께 무료버스
150대가 운행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돔텐트도 설치되는 등 해맞이객을 위한 편의도
빠짐없이 제공됩니다.
S\/U)연말연시면 어느 때보다 손님맞이로
바빠지는 간절곶이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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