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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출마예정자들의 출사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이상욱 기자. ◀VCR▶
내년 4.13총선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장 먼저 선거 열기가 달아오른 지역구는
울주군입니다.
새누리당 공천을 노리는 4명의 울주군 예비
후보들은 이미 출판기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권옥술 울주군 예비후보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향 울주를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김두겸 전 남구청장도 고심끝에 남구가 아닌
울주군 출마를 선언해 경쟁구도에 불을
지폈습니다.
◀INT▶김두겸 울주군 예비후보
\"저 김두겸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울주의 지도를 바꿔 놓겠습니다.\"
남구 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도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현 박맹우
국회의원과 세 번째 빅 매치를 예고했습니다.
◀INT▶송철호 남구 을 예비후보
\"특정정당의 독주를 견제하겠습니다.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겠습니다\"
내일(오늘)부터 내년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예비후보 등록에서 울산지역 6개 선거구에
모두 30여명이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선거사무실
설치와 간판, 현수막 게시, 명함배부 등
선거운동이 가능하지만 선거구 획정여부가
변수입니다.
여야합의 실패로 오는 31일까지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예비후보자 등록이
무효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선거 룰 확정이 지연돼 정치신인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일색인 지역 정치
구도가 어떻게 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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