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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고 날림공사 의혹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2-14 20:20:00 조회수 105

◀ANC▶
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가
지난 3월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준공 1년도 안 돼 곳곳에서
날림공사를 한 흔적이 드러나
제대로 된 관리감독이 있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3월 문을 연 울산 북구 산하동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학교 본관 계단에는 시뻘건 녹물자국이
선명합니다.

덕지덕지 땜질이 된 외벽에는 접착제를 담은
주사기 수백 개가 꽂혀 있습니다.

(S\/U) 학생들이 훈련해야 할 운동장은
보수공사로 땅이 패여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는 설비 자재들이 쌓여 있고,
본관 앞은 개교 9개월이 지났지만
그야말로 아직도 공사판입니다.

준공을 마친 학교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SYN▶ 감리단 관계자
\"일반인들이 보기엔 큰 것 같은데 잔잔한 하자들이 겹친 것, 그 다음에 \/ 바닷가라는 특수성 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구조적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자체점검을 실시해
지난 10월부터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이상덕 \/ 울산교육청 학교시설단장
재하자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해서 공기에 쪼들리지 않고 공사를 철저히 해서 시민 걱정에 보답하겠습니다.

총 사업비 732억 원이 투입된 학교 건물에서
지은 지 1년도 안 돼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교육청이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한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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