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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 주변이
한글거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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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를
새 단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새 볏짚으로 지붕갈이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선생이 집필한 책 등 각종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외솔 기념관은
한글 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INT▶ 손명희 \/ 초등 6학년
\"여기 올 때마다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한국을 배울 때마다 재밌어요.\"
◀INT▶ 전용수 \/ 초등 4학년
\"한글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우니까 많이
쓸 수 있으니까 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외솔 생가와 기념관 주변에는
'외솔 탐방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낡은 학교 담을 활용해
거리 갤러리가 만들어졌고,
보행로와 차도 곳곳에는
한글 사랑을 강조한
외솔 선생의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한글특화거리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S\/U▶ 중구 병영 사거리에서
병영성 지하터널 입구까지 800미터 구간에 있는
간판 글자들이 모두 한글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외솔탐방길은
2017년 축조 600주년을 맞는 병영성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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