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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경매시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2-11 20:20:00 조회수 107

◀ANC▶
최근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울산지역
경매시장도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경매에 나서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감정가 보다 낙찰가가 더 높게 거래되는
이상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의 한 단독주택
경매에 77명의 응찰자가 몰렸습니다.

c.g)감정가는 2억천275만 원, 그런데 낙찰가는
이보다 높은 3억2천890만 원으로,
낙찰가율이 154.6%에 이르렀습니다.

올 들어 울산지법의 총 낙찰가는 2천80억 원,
지난해 보다 35억 원 증가했습니다.

c.g)또 경매 낙찰률은 46.2%로 1년 전보다
5.7% 포인트나 상승했고, 경매 1건 당 평균
응찰자는 1.5명 증가한 4.4명이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울산의 경매 낙찰가율은 101.2%로
한달 전 보다 18.3% 포인트나 크게 상승하며
제주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107.3%를
기록하며 2001년 경매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감정가 보다 경매를 통한 낙찰가가
더 높아진 것은 달아오른 부동산시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천미경 공인중개사
\"지금 당장은 아파트가 물량이 너무 없구요. 그러다 보니까 물량 없는 걸 채우기 위해서 투자처를 다른 쪽으로 돌린게 경매시장이거든요.\"

여기에 분양가 상승 등의 여파로 경매시장으로
넘어오는 물건이 줄면서 입찰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S\/U▶경매를 통한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지며
부동산 경매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지만,
낙찰가가 감정가를 뛰어 넘을 만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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