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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기인데요,
날이 추워질 수록 더 따뜻해지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오늘(12\/11) 시종식을 갖고 본격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그 현장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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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울려퍼지는 맑은 종소리.
<현장음>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세군 자선 냄비가 등장하면서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지혜영\/ 삼산동
\"평소에도 길가다가 보면 자주 기부하는 편이고, 내가 모으는 조그만 돈이라도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서\"
연말로 접어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모금행사가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종소리로 대변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울산본부도 오늘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목표로 세운 거리 모금액은
3000만원입니다.
◀INT▶황인봉\/ 울산구세군교회 담임사관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동참하셔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층이나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질 예정입니다.
모금 활동은 자선냄비, 디지털 자선냄비로 진행되며, 오는 25일까지 현대와 롯데백화점,
중구 성남동, 남구 신정시장에서 계속됩니다.
(s\/u)이웃을 향한 마음이 담긴 따뜻한 종소리, 올해도 빨간 자선냄비는 사람들의 정성을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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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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