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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2-11 20:20:00 조회수 175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인구 120만 돌파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인구가 광역시 승격 18년만에 12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이번주 지역 언론사들의
주요 머릿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울산인구는 한해 평균 만명씩 증가한 것으로
부산 등 이웃 도시의 인구 감소를 감안하면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구 증가 요인으로는 꾸준한 출생인구와
산업단지 증설, 특히 2만6천여명으로 불어난
외국인들도 한몫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정 방향이 150만 명, 장기적으로
200만 명을 목표로 잡고 있어 도시규모를
확장하고 산업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꾸준한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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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였던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행보는 여전히 불만스럽습니다.

가족이주율, 지역 인재 채용율에서 모두
전국 혁신도시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의식해서인지 9개 공공기관들이
지난 8일 울산시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 사회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으로 실천의지가 중요합니다.

울산시민들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공공기관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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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주자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북구의 박대동 의원은 비서관 월급
상납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5년전 선거법위반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직 구청장들과 지방의원 7명도
복권돼 정치재개를 선언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전투구 양상으로 비쳐지는
정치인들의 전술 전략과 여론전에 벌써부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짊어질 올바른 인물을 고르고
선출하기 위해 유권자는 물론 정치인들의
냉정한 판단과 혜안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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