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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남해 바다에서 잡은 통영 멸치가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한류 바람을 타고 우리 마른 멸치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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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건져올린 그물 속에서
멸치떼가 은빛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파닥파닥 살아있는 멸치를
배에서 바로 가공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멸치 가공공장에서는 크기가 가장 작은
'세멸' 포장작업이 한창입니다.
모두 중국으로 팔려나갈 멸치입니다.
◀INT▶ 165743 - 5749 최동진 기선권현망수협 직판사업팀장 \"haccp가 완료된 위생적인 시설에서 멸치 소포장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의 마른 멸치가
냉동 콘테이너로 옮겨집니다.
(s\/u)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통영의 마른멸치는 매분기마다
2톤 정도가 중국에 수출됩니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마른멸치 1천 710kg, 150g짜리 소포장으로 1만 1천 4백개입니다.
◀INT▶ 5324 - 32 이중호 기선권현망조합장 \"처음이니까 선적해 보고 나면 한류바람이 안 불겠습니까. 좋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수협은 해양수산부 등과 연계해
내년에는 필리핀과 캐나다, 호주에도
마른멸치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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