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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인구가 처음으로 1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생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요인도 있지만
산업단지조성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젊은층이 많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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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현재 울산광역시 인구는
120만 640명.
광역시 승격 18년만에 처음으로 120만을
돌파한 겁니다.
인구 증가요인으로는 출생이 사망보다 많은
자연적 증가가 연평균 8천 482명으로
가장 많았고,
8.6명보다 훨씬 높았고, 조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25-34세 취업 적령기 연령대 인구가
광역시 승격후 무려 3만 9천 6백명이 유입돼
일자리가 많은 젊은 도시임을 반영했습니다.
톡톡히 했습니다.>
◀INT▶곽병주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울산시는 KTX울산 역세권을 중심으로
서부권 개발을 가속화 해 오는 2천 30년 인구 150만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민간자본
투자 저조로 이같은 목표 달성이 어려울 거란 전망도 많아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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