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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륙의 역습> 연속기획입니다.
차세대 자동차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놓고
뜨거운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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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중국의 한 전기차 판매점.
인기 모델인 E6를 구입한 고객을 위해
전 직원이 모여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습니다
◀SYN▶ 박수 짝짝
우리의 새로운 부점장이 고객님께 열쇠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함께 박수로 축하합시다.
중국 자체 브랜드인 비야디(BYD) 자동차는
전기차 부문에서 테슬라를 누르고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투자를 해서
더욱 유명해진 기업입니다.
◀INT▶ 장원저 \/ 비야디 전기자동차 매니저
\"작년에는 전기차의 인기가 그다지 많이 않았습니다. 월 판매량이 2,30대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년에는 두배가 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매달 100대 가량이 판매됩니다\"
중국산 전기자동차가 급속도로 보급되는데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북경과 상해 등 중국 대도시에서는
수십대 일인 번호판 추첨에 당첨되지 않으면
일반 자동차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기차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INT▶ 우량 \/ 치뢰 전기차 매니저
정부가 정책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 프레임과 번호판을 국가에서 무료 제공합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정부는 현재 2만대 수준인
전기차 판매량을 10년 동안
150배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열리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S\/U▶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중국 시장입니다. 바로 이 곳에
한국 자동차의 미래가 걸렸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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